세계 최고봉 탐정 양성학교 BLUE에는 과거 유례없는 재능으로 장래가 유망했던 한 천재가 있었다. BLUE 개교 이래의 천재라는 속삭임을 받았던 카모노하시 론은 재학 중인 한 사건을 계기로써 탐정으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안은 것으로, BLUE에서 추방당하고 "탐정"이 금지된다. 그로부터 5년 후. 실의에 빠져 지루한 나날을 보내는 론에게,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잇시키 토토마루가 연쇄살인사건의 협조를 구하러 찾아오면서 멈춰있던 론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론의 고뇌를 알고 친절한 마음으로 서포트를 신청하는 "퓨어한 마누케[2]" 잇시키 토토마루. 그런 그를 론은 "토토"라고 부르며 둘이서의 수사에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자, 토토를 자신의 파트너로 지명한다. 수수께끼를 푸는 론과 수사에 움직이는 토토. 약간의 하자가 있는 요철 탐정 콤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화려하게 해결해 나간다...!!
핫휠 얼티밋 개러지 레이싱 캠프에 참가한 6명의 어린 꿈나무들. 멋진 차세대 레이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익힌다.
미래의 나이지리아에서 두 아이는 서로 다른 두 세계의 비밀과 이면을 발견한다.
어린 제다이 카이와 리스와 넙스는 테누 행성에서 함께 훈련하고, 훌륭한 조종사 내쉬의 크림슨 파이어호크를 타고 은하계를 누비며 모험을 한다.
소닉과 닥터 에그맨의 격돌로 산산이 조각난 우주. 이제 소닉은 여러 평행 차원을 질주하며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세상을 구해야 한다.
소닉과 닥터 에그맨의 격돌로 산산이 조각난 우주. 이제 소닉은 여러 평행 차원을 질주하며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세상을 구해야 한다.
소닉과 닥터 에그맨의 격돌로 산산이 조각난 우주. 이제 소닉은 여러 평행 차원을 질주하며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세상을 구해야 한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초이락 자체제작 작품 중 최초로 RC카 레이싱을 전면적으로 내새웠다.
압도적인 강함을 상징하는 《국왕》.
어느 날, 「치큐」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지제국 「바그나라크」가 덤벼든다.
그런 세계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적을 쓰러트리기 위해 집결한 것은 초 캐릭터가 짙은 《임금님》들!
공업의 나라 「슈갓덤」의 “자칭” 왕・쿠와가타 오저, IT 테크놀로지의 나라 「은코소파」의 국왕・톰보 오저, 예술과 의료의 나라 「이샤바나」의 여왕・카마키리 오저, 빙설의 중립국 「곳칸」의 국왕・파피용 오저, 농업의 나라 「토후」의 영주・하치 오저 5명!
왕의 증거이기도 한 변신검 《오저 칼리버》와 변형방패 무기 《킹스 웨폰》을 손에 들고 싸우는 《임금님》 히어로들.
그들은 과거에 「치큐」를 지켜왔다는 곤충형기계생명체 수호신 《슈갓》들이 합체한 최강의 로봇 《킹오저》에 타 적과 싸운다.
그 이름은, 임금님전대 킹오저!!
어느 마을의 3번가에는 어느 포스터가 잔뜩 붙어있었다.
포스터에 그려진 것은 꼬리 끝이 살짝 꺾인 고양이와
'우리 집 타마를 모르시나요?'라는 글자.
그 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는 소년에게는 푹신푹신한 귀와 끝이 살짝 꺾인 꼬리가...!?
3번가의 고양이와 개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다닌다!?
타마와 프렌즈의 냥&멍 더블 일상을 들여다보시겠습니까?
일본의 인기 프로젝트의 애니화 제 3탄 TV 시리즈!
도쿄 출신 고교생 진 카이토가 전학온 나고야에서 만난 것은
사투리 투성이의 여학생 "야토카메 모나카"였다.
고양이 같은 외모에 노골적인 나고야 사투리를 사용하는 야토가메짱에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다...
귀여운 야토가메 짱을 관찰하면서
나고야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대인기 로컬 코미디!!
주인공인 도쿄의 대학생 케야키 나츠나가 구마모토지진으로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기 위해 구마모토를 방문, 현지의 중학생 이즈미를 비롯한 개성 넘치고 정이 많은 사람들과 만나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리는 하트 풀스토리
전설적인 낚시왕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무리’의 이상향 ‘재너두’ 창조를 둘러싸고, ‘제례의 뱀’의 대행체 사카이 유지와 플레임헤이즈 ‘염발작안의 토벌자’ 샤나가 칼을 맞댄다.
그리고 그 속에서 호박색의 바람이 불었다.
요시다 카즈미가 보구 ‘히랄다’에게 기도한 마음을 받아들인 ‘채색의 회오리’ 피레스가 전장에 나타난다.
일대 결전의 무대가 된 미사키 시는 이 사건과 함께 격동의 종막으로 향한다.
피레스를 부른 요시다.
산 제물로 바쳐진 헤카테, 회심의 미소를 짓는 베르페오르, ‘진재사’를 지탱하는 슈드나이.
습격해오는 ‘무리’를 도륙하는 캄신, 상공...
두근거리며 반짝일 수 있는 뭔가를 찾던 고교 1학년 소녀 토야마 카스미. 전당포 구석에서 발견한 붉은 별 모양의 일렉트릭 기타로부터 어릴 적 느꼈던 별의 고동을 떠올리고 밴드를 결성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그녀는 라이브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하나조노 타에. 언니로부터 베이스 기타를 물려받은 클래스메이트 우시고메 리미. 전당포 점주의 손녀인 이치가야 아리사 등,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동급생 친구들을 모아가기 시작한다.
동물로 변하는 송씨 가문과 수정이의 소소한 이야기
나쁜 악의 무리들이 개발한 독약으로 초등학생의 몸으로 돌아간 남도일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 약을 개발한 자들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도중, 주변의 여러 사건들을 명석한 두뇌를 발휘하여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나쁜 악의 무리들이 개발한 독약으로 초등학생의 몸으로 돌아간 남도일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 약을 개발한 자들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도중, 주변의 여러 사건들을 명석한 두뇌를 발휘하여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나쁜 악의 무리들이 개발한 독약으로 초등학생의 몸으로 돌아간 남도일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 약을 개발한 자들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도중, 주변의 여러 사건들을 명석한 두뇌를 발휘하여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인류가 그 생활 영역과 욕망을 우주까지 확대한 시대.
자유를 원한 사람들이 우주로 퍼져나가 살며,
그 예지가 문명을 길러 어느덧 지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우주력 0156년----
공화주의를 기치로 내건 지구연방 정부가
조모성(祖母星) 그랜마스로부터 사상 네 번째 콘택트(4th note)를 받은 그 해에
우주 이민과의 항쟁이 본격화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말하는 '칠야전쟁'의 시작이다.
메투스의 백성을 자처하는 이민들의 위협 앞에서
지구연방 회의는 4th nothe의 자료들을 기반으로 전함 한 척과 한 대의 기동병기를
극비리에 건조하기로 결정.
그런 와중에 제5행성 궤도상에서 발발한 '피의 목요일 회전'을 계기로
지구연방 정부는 신예 우주군용함 '티라미스'를 출항시켰다.
하라 테츠오가 '주간 코믹 번치'에서 연재하는 북두의 권 후속작으로, 프리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북두의 권에서 시나리오를 맡았던 부론손은 본작에는 감수로 참가했으며, 실제 시나리오 담당은 코믹 번치의 편집장 호리에 노부히코가 맡았다. 단행본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총 22권으로 완결.
94년에 리부트된 더티 페어 시리즈는, 그동안 원작의 설정을 사용해왔던 원 시리즈와는 달리 별도의 아니메 용으로 제작된 독립된 스토리이다. 설정과 이야기 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 역시 토키테 츠카사에서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었다. '배리어블 지오'. '바이퍼' 시리즈와 같이 성인용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후일 '용자왕 가오가이거(1998)', '베터맨(1999)', '신혼합체 고단나(2003)' 등을 거쳐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2006)'로 유명세를 떨치는 키무라 타카히로가 캐릭터 디자인으로 참여했는데, 키무라 특유의 슬림하고 육감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동시에 원 시리즈와는 다른 이질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원작 팬들로부터는 반감을 사기도 했다. (팬들의 생각과는 달리 원작자인 타카치호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이 이야기를 그려가기를 원했다고 전해진다.) 원작팬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시리즈 자체의 반응은 좋았던 것 같다. 3기까지 총 16화가 제작되었으며, 2기부터는 '오렌지 로드,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1988)'와 '바다가 들린다(1993)' 등 잔잔한 드라마를 주로 연출해온 모치즈키 토모미가 감독을 맡게 된다. 감독 뿐만 아니라 坂本郷라는 필명으로 각본 작업에 참여하기도.
94년에 리부트된 더티 페어 시리즈는, 그동안 원작의 설정을 사용해왔던 원 시리즈와는 달리 별도의 아니메 용으로 제작된 독립된 스토리이다. 설정과 이야기 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 역시 토키테 츠카사에서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었다. '배리어블 지오'. '바이퍼' 시리즈와 같이 성인용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후일 '용자왕 가오가이거(1998)', '베터맨(1999)', '신혼합체 고단나(2003)' 등을 거쳐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2006)'로 유명세를 떨치는 키무라 타카히로가 캐릭터 디자인으로 참여했는데, 키무라 특유의 슬림하고 육감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동시에 원 시리즈와는 다른 이질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원작 팬들로부터는 반감을 사기도 했다. (팬들의 생각과는 달리 원작자인 타카치호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이 이야기를 그려가기를 원했다고 전해진다.) 원작팬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시리즈 자체의 반응은 좋았던 것 같다. 3기까지 총 16화가 제작되었으며, 2기부터는 '오렌지 로드,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1988)'와 '바다가 들린다(1993)' 등 잔잔한 드라마를 주로 연출해온 모치즈키 토모미가 감독을 맡게 된다. 감독 뿐만 아니라 坂本郷라는 필명으로 각본 작업에 참여하기도.
94년에 리부트된 더티 페어 시리즈는, 그동안 원작의 설정을 사용해왔던 원 시리즈와는 달리 별도의 아니메 용으로 제작된 독립된 스토리이다. 설정과 이야기 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 역시 토키테 츠카사에서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었다. '배리어블 지오'. '바이퍼' 시리즈와 같이 성인용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후일 '용자왕 가오가이거(1998)', '베터맨(1999)', '신혼합체 고단나(2003)' 등을 거쳐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2006)'로 유명세를 떨치는 키무라 타카히로가 캐릭터 디자인으로 참여했는데, 키무라 특유의 슬림하고 육감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동시에 원 시리즈와는 다른 이질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원작 팬들로부터는 반감을 사기도 했다. (팬들의 생각과는 달리 원작자인 타카치호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이 이야기를 그려가기를 원했다고 전해진다.) 원작팬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시리즈 자체의 반응은 좋았던 것 같다. 3기까지 총 16화가 제작되었으며, 2기부터는 '오렌지 로드,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1988)'와 '바다가 들린다(1993)' 등 잔잔한 드라마를 주로 연출해온 모치즈키 토모미가 감독을 맡게 된다. 감독 뿐만 아니라 坂本郷라는 필명으로 각본 작업에 참여하기도.
도쿄 출신 고교생 진 카이토가 전학온 나고야에서 만난 것은
사투리 투성이의 여학생 "야토카메 모나카"였다.
고양이 같은 외모에 노골적인 나고야 사투리를 사용하는 야토가메짱에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다...
귀여운 야토가메 짱을 관찰하면서
나고야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대인기 로컬 코미디!!
거액의 빚을 부모에게서 떠맡은 고교생 아야사키 하야테가 납치하려고 한 백만장자 아가씨 산젠인 나기의 착각으로 인해 그녀의 집에서 동거하며 집사로 섬기는 집사 생활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집사 코미디
19세기 중국. 주인공 비룡(마오)은 사상 최연소로 중국의 정점이라 불리는 요리사 자격 ‘특급요리사 시험’에 합격한다. 스승 장룡(초유)의 권유로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동료 소호(시로우)와 홍일점 유란(메이리)와 함께 서남 중국을 돌고 있었다. 광저우 ‘양천주가’로 돌아온 마오는 새로운 동료 천봉(쉘), 일석(레온)을 얻어 ‘음식으로 사람을 지배한다’는 야망을 가진 ‘뒷요리계’와 싸울 것을 마음먹는다. 그런 가운데 중국 요리계를 수호한다고 알려진 ‘전설의 주방 진’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일찍이 비룡의 어머니 미령(파이)은 만인의 행복을 기원하며 뒷요리계와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그런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받아, 중국 대륙 각지에 흩어진 ‘전설의 주방’을 ‘뒷요리계’로부터 지키기 위해, 네 명의 동료와 함께 장대한 여행을 떠난다.
도쿄 출신 고교생 진 카이토가 전학온 나고야에서 만난 것은
사투리 투성이의 여학생 "야토카메 모나카"였다.
고양이 같은 외모에 노골적인 나고야 사투리를 사용하는 야토가메짱에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다...
귀여운 야토가메 짱을 관찰하면서
나고야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대인기 로컬 코미디!!
전설상에만 존재하는 최강의 흡혈귀, 제4진조.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으며, 세계의 법칙에서 벗어나 있다는 그 흡혈귀는 12권속을 거느린며 재앙을 일으킨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사자왕 기관은 그 환상의 흡혈귀가 일본에 출현했다는 보고를 받게 되고, 검무라는 공마사를 파견하기로 한다.
제4진조의 감시자가 된 검무, 히메라기 유키나는 진조에 대항할 최강의 영창을 가지고 마족특구 ‘이토가미 섬’을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그녀가 만난 제4진조, 아카츠키 코죠의 정체는...!
도쿄 출신 고교생 진 카이토가 전학온 나고야에서 만난 것은
사투리 투성이의 여학생 "야토카메 모나카"였다.
고양이 같은 외모에 노골적인 나고야 사투리를 사용하는 야토가메짱에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다...
귀여운 야토가메 짱을 관찰하면서
나고야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대인기 로컬 코미디!!
기운 넘치도록 위험한 활약을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점원들의 아르바이트 코미디 이야기
거액의 빚을 부모에게서 떠맡은 고교생 아야사키 하야테가 납치하려고 한 백만장자 아가씨 산젠인 나기의 착각으로 인해 그녀의 집에서 동거하며 집사로 섬기는 집사 생활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집사 코미디
정말로 지키고 싶은 것은 시간을 넘어서도 변하지 않아.
뜨거운 뜻을 가진 남자들에 의한 전력의 "삶"을 그린 이야기가 지금, 막을 연다!
때는 막부 말기.
일본의 미래를 근심해 각자 신념을 가지며 나타난 지사들이 혼을 불사르는 시대.
나가사키의 풍운아 다카스기 신사쿠는 동료인 가츠라 코고로와 같이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이끄는 막부해군선에 숨어들었다.
노리는 것은 시간을 조종하는 힘이 있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비보 "시진의".
막부가 그 힘을 노리는 것을 전해들은 타카스기는
그 방법, 시시하다!
라고 말하며 시진의의 파괴를 도모한다.
한 번은 시진의를 손에 넣었던 다카스기 일행이었으나 누군가에 의해 빼앗겨,
노려진 향방은 요시노부가 있는 쿄토.
그러나 거기에서 만난 것은 이상한 모습으로 군림해 있는 "거성 스사노오"였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과 백성들의 모습에 당황하는 다카스기들
그곳은 가면의 장군 무한재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또다른 막부말기"였다.
소녀들의 일상은 싸우거나 싸우지 않거나! TV애니메이션 "도사의 무녀"과 스마트폰 게임 "도사의 무녀 : 새겨진 일섬의 등불"의 캐릭터가 작아져 대집합!
아이돌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인공이 TOP 아이돌인 같은 유닛의 멤버의 오빠를 동경하는 마음이 강해져 마법소녀로 변신하게 되지만 변신 후 남자의 몸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때는 신세기(神世紀) 300년 유우키 유우나는 산슈 중학교에 통학중인 중학교 2학년. 용사부에서 부활동을 하며 절친인 토고 미모리, 용사부 부장 이누보자키 후우, 후우의 여동생인 이누보자키 이츠키와 함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여러 교외활동을 펼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평온한 나날은 스마트폰으로부터 갑작스레 발생한 알람과 함께 돌연히 종언을 고했다.
일족으로부터 탈출해 미국 시골로 숨어든 전직 닌자 조 히간은 암살자들의 기습을 받는다. 조의 가족들도 배신에 대한 대가로 살해달한다. 살아남은 조는 가족과 친구들의 복수를 위해 닌자 카무이로 돌아가 자신을 만든 일족을 무너무너트리기로 결심한다.
버블호텔은 매력적인 버블 매직으로 가득 찬 리조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과 꿈같은 경험과 색다른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호텔리어이자 주인공인'버블'은 언제든 손님을 돕기 위한 준비가 돼 있는 활기찬 호텔리어다.
만능 고양이 집사 나비와 열정적인 아기 구름 크루미는 그녀를 돕는 충실한 동료들이다.
버블은 밝은 웃음으로 “버블 서비스!”를 외치며 도움이 필요한 손님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모험
로봇 레이스를 좋아하는 소년 해일과 또봇 애슬론을 개발 중인 그의 어머니 고운은 애슬론 알파, 베타, 세타와 함께 로봇 레이스에 참가하며 정정당당하게 승리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로봇 레이스를 좋아하는 소년 해일과 또봇 애슬론을 개발 중인 그의 어머니 고운은 애슬론 알파, 베타, 세타와 함께 로봇 레이스에 참가하며 정정당당하게 승리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로봇 레이스를 좋아하는 소년 해일과 또봇 애슬론을 개발 중인 그의 어머니 고운은 애슬론 알파, 베타, 세타와 함께 로봇 레이스에 참가하며 정정당당하게 승리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과거 마계와의 싸움에 대항하기 위한 인간의 무기인 천형검을 빼앗기 위해 현귀종의 우두머리인 멸천해가 습격하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주인공이 여러 인물들을 만나 그를 물리치기 위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과거 마계와의 싸움에 대항하기 위한 인간의 무기인 천형검을 빼앗기 위해 현귀종의 우두머리인 멸천해가 습격하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주인공이 여러 인물들을 만나 그를 물리치기 위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과거 마계와의 싸움에 대항하기 위한 인간의 무기인 천형검을 빼앗기 위해 현귀종의 우두머리인 멸천해가 습격하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주인공이 여러 인물들을 만나 그를 물리치기 위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기적을 만난 걸지도!? 북쪽 나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우족 여자 아이 '호완'. 오디션을 계기로 동경하던 도시, 언더 노스 자와로 여행을 떠난다. 고양이족의 마시마 히메코, 데빌민트 귀룡족의 데루밍, 늑대족의 르후유와 만나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반짝반짝함이 가득하고 Rock스러운 음악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좋아, 가자♪
모든 범죄에는 답이 있다!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범죄들...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이에 대항하기 위해 ‘시크릿 프로파일러’들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 양성스쿨을 열었다! 이에 범죄물 매니아 서장훈, 눈치왕 이진호, 추리영화 덕후 김민아, 거기에 다양한 프로파일러 꿈나무들까지! 과연 이들은 ‘단계별 리얼 범죄 추리 퀴즈’들을 모두 클리어하고 세상을 구할 '시크릿 풀어파일러'로 거듭날 수 있을까?
독특한 삶을 사는 셀럽의 일상이 진실인지 설정인지 맞혀보는 관찰 추리 예능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스웨덴 작가 헤닝 만켈의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동갑내기의 먼 친척 관계인 두 남자 아이가 성인이 된 이후에 변호사와 한 사건의 용의자로 만나게 되는데, 사이코패스인 동갑내기 친척에 의해 어린 시절의 삶과 정신이 파괴당한 변호사가 용의자를 파멸시키고자 투쟁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스웨덴 작가 헤닝 만켈의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스웨덴 작가 헤닝 만켈의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스웨덴 작가 헤닝 만켈의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강인한 매력의 여성 셰프 시라이시 스즈코는 입이 험하고 요리 솜씨가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그녀와 재벌2세의 사랑이야기
그녀의 비밀을 알아내는 게 내 임무야. 이스탄불에서 파리, 런던까지 두 여자의 숨 막히는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인기 소설 '5분 후 의외 의 결말' 을 영상화한 옴니버스 드라마
롭 맥엘헨리, 라이언 레이놀즈가 렉섬 풋볼 클럽으로 세계가 응원할 외인구단 성공 신화를 쓰려고 한다. 이 다큐시리즈는 할리우드에서 웨일스까지 벼락치기 클럽 운영과 배우들, 팀, 마을이 얽힌 운명을 따라간다.
송옌치는 전형적인 낙관주의자지만, 모태 솔로이고, 매일 로맨스 소설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한다. 다만 "막판에 운이 좋은 사람"이라, 수능 때에는 꼴찌 성적으로 친하이 대학의 중문학과에 입학했고, 졸업할 때에는 졸업예정자 공채에서 막판에 안셩영화사에 입사해 영화 기획자가 되었다. 한편, 지수는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소설가로, 가정에서 누명을 쓴 경험으로 인해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보고, 새드 엔딩으로 여기는데...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든 남자 '부홍설(傅紅雪), 그가 겪는 수많은 위기와 시련을 통해 선과 악, 사랑과 미움, 충성과 배반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하는 고품격 무협드라마
트랜지션 후 뿌리를 내리고 한곳에 정착한 글로리아. 드디어 행복을 찾은 그녀를 오랜 친구가 찾아온다. 글로리아의 삶에 혼돈을 몰고 올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후가가 멸문을 당하는 결말을 예지한 후텐텐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 중생(重生)' 을 경험한 황자 쑤옌리에게 사악한 오빠가 바른길에 오를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간청한다. 허나 쑤옌리가 바로 원흉임을 누가 짐작이나 했겠는가! 두 사람이 얽히며 갈등들이 일어나는 과정 중 후텐텐은 쑤옌리와 자신 사이의 깊고 깊은 숙명의 연원에 대해 알게 되는데...
1938년 로스엔젤레스. 경비행기 조종사인 클리프 씨코드(빌 캠벨 분)는 부적처럼 꼬리 날개에 껌을 붙이고 아름다운 애인 제니 블레이크(제니퍼 코넬리 분)의 사진을 보면서 첫 곡예 시험 비행에 들어간다. 멋진 비행 솜씨를 보이던 클리프는 곧 FBI에 쫓겨 충격전이 벌어지는 곳에 휘말려 비행기 고장으로 추락, 엔지니어인 피비(알란 아킨 분)와 3년간 준비한 전국대회의 우승은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범인 데니는 죽고 부상당한 나머지 한 명인 윌머(맥스 그로덴킥 분)를 잡은 FBI는 폭발된 자동차에서 자신들이 찾던 '사이러스 X-3 로켓' 모양의 파괴된 물체를 발견하여 로켓은 폭발되었다고 로켓 제작자인 하워드 휴즈에게 보고 한다. 그런데 클리프와 피비는 FBI에 쫓기던 범인들이 비행기 격납고의 낡은 비행기 안에 숨긴 로켓 장비를 발견한다. 이상하게 생긴 그 기계의 스위치를 켜자 놀라운 속도로 날아오른다.
끝이 시작이 되는 순환적인 구조 속에 두 연인의 비극적인 운명을 마치 퍼즐처럼 직조한 러브스토리로, 주인공들인 오토(OTTO)와 아나(ANA) 이름 또한 바로 읽으나 거꾸로 읽으나 똑같은 ‘회문’으로서 순환 구조의 일부가 된다. 주인공 아나와 오토는 8살 때 처음 만나 영혼의 교감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으로 인해 오토의 아버지와 아나의 어머니가 결혼하는 바람에, 아나와 오토는 비밀스럽고 고통스러운 사랑을 간직하게 된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떠난 두 사람은 25살이 되어 운명처럼 북극권의 가장자리 핀란드에서 다시 만나지만, 이들에게는 죽음이라는 또 다른 비극이 기다린다.
무덥고 끈적한 장마철의 도쿄. 결벽증이 있는 중년의 샐러리맨 시게히코와 심리치료센터에서 전화상담원으로 일하는 젊고 아름다운 린코는 외견상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듯하지만 부부생활도, 아이도 없는 그들 부부의 생활은 건조하기 짝이 없다. 어느 날 그녀는 ‘남편에겐 비밀’이라고 쓰인 낯선 봉투를 받는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그녀가 은밀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찍힌 사진들이 들어있다. 공포와 수치심에 사로잡힌 그녀에게 또다시 봉투가 도착한다. 이번에는 그녀가 거울 앞에서 대담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사진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으려면 내 말을 들어!” 누군가 그녀를 감시하고 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토요일, 린코는 사진과 필름을 돌려받기 공포에 떨면서도 전화로 그의 명령을 들으며 짧디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선다. 낯선 목소리는 점점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일들을 그녀에게 강요하고, 그녀는 그 요구를 그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 마침내 모든 요구를 들어준 후 사진과 원본 필름을 돌려받고 안도하는 린코. 그런데 수치심과 공포 속에서도 낯선 목소리의 요구는 어느새 그녀의 몸속 깊이 잠들어있던 관능을 일깨운다. 그리고, 또다시 걸려온 전화. “아직 안심하긴 일러, 사진은 또 있다.!” 시게히코는 어느 날, 아내의 놀라운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을 발견한다. 강렬한 의혹과 질투에 몸을 떠는 시게히코. 그리고 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이 들자 그는 온몸이 결박된 채 악몽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광경들을 강제로 보게 된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최근 들어 수상쩍기 그지 없는 아내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혼란과 공포와 의혹 속에서 갈등하던 그는 며칠 뒤 아내의 뒤를 미행한다.
결혼식 당일 러시아와의 전투에 징집된 ‘도뷔시’는 자유를 주겠다는 대령의 말에 열심히 싸웠지만 배신당한다. 그 후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한 ‘도뷔시’는 도적이 된 동생을 만나 그의 손을 잡는다. 한편 대령과 그의 부인 대공녀는 러시아 군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무법자 ‘도뷔시’를 처리해 능력을 증명하려 하는데…
리스본의 변두리 폰타이냐스. 철거를 앞둔 이 황량한 빈민촌에 헤로인 중독자 반다 두아르트가 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 온종일 헤로인만 흡입하며 권태로운 일상을 보낸다. <뼈> <행진하는 청춘>과 더불어 리스본의 빈민촌을 배경으로 한 ‘폰타이냐스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며, 코스타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첫 번째 영화. <뼈>에 출연했던 반다 두아르트의 실제 일상을 담으면서 소외된 인간들의 내밀한 고독을 생생하게 드러낸 걸작 다큐픽션. 코스타는 정지된 카메라의 시선, 또 한편에서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포착해내는 카메라, 최소한의 조명, 풍부하고 사실적인 사운드 등을 통해 실제(다큐)와 허구(픽션)의 경계가 점차 무뎌지고 흐려지는 경이로운 영화적 순간을 만들어낸다.(영화의 전당)
식탁에 있던 토마토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토마토와 인간은 한바탕 전쟁을 벌이기 시작한다!
어느 이른 아침, 한 노인과 방문요양센터 소장의 시신이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 선상에 오른 것은 평소 헌신적인 모습으로 평판이 좋은 요양센터의 간병인 ‘시바 무네노리’. 검사 ‘오토모 히데미’는 ‘시바’가 일하기 시작한 이후, 그가 돌보는 노인들 중 40명이 넘게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러나 '시바'는 자신이 한 일은 살인이 아닌 구원이라고 주장하는데...
알바니아 망명자인 화가 로돌포(마티 펠론파), 프랑스 시인 마르셀, 아일랜드 출신 작곡가 슈나르드는 우연히 만나 우정을 나누게 된다. 어느 날 로돌포는 갈 곳이 없는 아름다운 미미(에블린 디디)에게 자신의 잠자리를 내주고 이를 계기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진정한 예술을 추구하는 이들 보헤미안의 삶은 가난하고 애달프기만 하다. 19세기 프랑스의 앙리 미제르의 소설, 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카우리스마키 특유의 유머와 풍자가 녹아 있는 비극이다.
어릴 적 엄마를 잃은 ‘유코’에게 또 다른 상실감을 안겨주지 않으려는 새엄마 ‘리카’의 특별한 사랑과 배려를 다룬 장편영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년과 소녀가 만나 무작정 길을 나섰다. 그들은 6년 만에 세상으로 나와, 떠나야만 했던 사랑을 다시 찾아 나선 한 남자를 만나 함께 기약 없는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의 끝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평온하던 동네에 거대한 태풍이 몰려온다. 거친 비바람이 부는 어느 밤, 학교에 남은 학생들은 억눌렸던 본성을 서서히 분출한다. 소녀들이 키스하고 소년은 짝사랑했던 소녀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하나 둘 태풍 속에서 미친 듯 춤을 춘다. 학생들의 혼란과 광기를 과감하게 그린 작품. 1986년 낭트영화제 감독상 수상.
값싼 댄스홀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는 샤를리에. 하지만 그의 진짜 이름은 에두아르드 사로얀이며, 예전에는 명성이 드높았던 피아니스트였다. 그는 아내의 도움에 힘입어 유명해졌지만, 뒷받침을 위해 아내가 매니저의 정부 노릇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아내는 자살하고 만다. 한편, 그의 이런 과거를 알고 있는 댄스홀의 종업원 레나는 그를 사랑한다. 또한, 샤를리에의 여러 형제 중 한 명인 치코는 갱을 피해 선술집에 몸을 숨기고 있는데...
꽃을 염색하는 앙투안은 크리스틴과 결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크리스틴의 출산이 가까워오자 앙투안은 더 나은 직업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앙투안은 일본여성 교코를 만나고, 둘은 급격히 사랑에 빠진다. 교코의 존재를 안 크리스틴은 앙투안을 떠난다.
한 무리의 친구들이 타로 카드 읽기의 가장 중요한 규칙인 '타인의 카드 덱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을 무모하게 어긴다. 이로 인해 저주받은 카드 안에 갇혀있던 악마가 풀려나오게 되고, 하나둘씩 운명과 마주치며 카드 읽기에서 예견된 미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죽음과의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어릴 적부터 경찰이 꿈이었던 토끼 주디 홉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경찰학교에 들어가 당당히 수석으로 졸업한다. 온갖 동물들이 모여 살며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대도시 주토피아에 자원한 주디는 의욕을 안고 출근하지만, 상사는 작은 토끼라는 이유로 주차관리 같은 소일거리만 시킨다. 따분하게 업무를 보던 주디는 아이스크림 불법 판매를 일삼는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를 알게 되고, 그와 함께 48시간 안에 주토피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 실종사건을 추적해야만 하는데...
레이건 하이스쿨의 잘 나가는 4총사인 코트니, 마시, 리즈는 빼어난 미모와 매력으로 학교 내에서 온갖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리즈의 17세 생일날, 다른 세 명의 친구들은 특별한 깜짝 파티를 계획한다. 마스크를 하고 자고 있는 리즈의 집에 들어가 그녀의 입에 커다란 알사탕을 물린 후 자동차 뒷 트렁크에 던져 버린다. 깔깔깔 거리며 즐거움에 조잘거리는 세 친구들. 그러나 파티를 트렁크를 다시 열었을 때, 알사탕이 목에 걸려 죽어있는 리즈를 발견한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공포에 떨던 그녀들은 리즈를 다시 근의 집 침대로 옮기고 강간 살해 사건인양 위장한다. 한편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펀 마요(Fern Mayo: 주디 그리어 분)는 평소 선망의 대상이었던 리즈가 결석하자 그녀에게 숙제를 전해주기 위해 그녀의 집에 들었다가 코트니 일행의 비밀을 알게 된다. 펀의 입을 막기 위해 코트니는 평소 그녀가 꿈꿔온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변신은 그야말로 대성공. 코트니는 그녀를 바이올렛(Vylette)이라고 부르고, 레이건 하이스쿨에 새로운 디바 탄생을 한 것이다.
실직으로 인해 LA까지 흘러들어온 탄광노동자 멕은 일자리를 구하러 헤매다 공원에서 외계인의 침입과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는 신부를 만나게 된다. 그날 밤 무허가 판자촌에 숙소를 정한 멕은 낮에 만났던 신부가 TV에 나와 외계인들에 의해 발송되는 전파에 의해 인간들이 제압되고 있으며 곧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거라는 애기를 듣고 우연치고는 너무나 이상한 우연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곧 경찰에 의해 마을과 교회는 폐허가 된다. 멕은 폐허가 된 교회안에서 이상한 안경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 안경을 쓰면 해골모습을 한 인간들이 보인다. 실은 LA의 인구의 반이상이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에게 장악되어 있었던 것이었는데...
마리아는 부푼 꿈을 안고 헤르만과 결혼하지만 남편 헤르만은 곧 전쟁터에서 행방불명되고 만다. 남편의 친구인 빌에게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전해듣고 허전해진 그녀는 빌과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된다. 그러던 어느 날, 죽었다던 헤르만이 살아 돌아온다. 헤르만은 마리아와 빌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고 흥분과 분노에 휩싸여 마리아를 고발하는데...
주인공 방랑협객 부홍설은 숙명의 라이벌 연남비와의 싸움을 반복하지만 어느 날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 출현으로 일시 휴전한다. 궁극의 살인 무기를 둘러싼 쟁탈전에 말려들면서 차례로 공격해 오는 정체불명의 다섯 자객들을 물리친다. 마지막에 나타난 자는...
유행을 창조해 가는 페트라 폰 칸트는 비서 마를렌느와 호화로운 아파트에 살고 있다. 페트라는 젊은 카린을 알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페트라는 카린을 자기 곁에 붙들어 두기 위해 카린을 의상모델로 출세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카린은 매우 영리하여 페트라와의 관계도 지속시키며 많은 자유, 심지어 남자들과의 자유도 누리다가 결국 자기 남편에게 돌아간다. 이에 절망한 페트라는 자신이 카린을 사랑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마를렌느에게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요청하게되는데...
밝고, 쾌활한 성격의 에드((Ed: 켈 미첼 분)는 '굿버거'라는 햄버거 가게의 종업원이다. 늦잠 때문에 늘상 출근시간에 쫓기는 그는 롤러 브레이드를 타고 출근 길에 나서지만 형편없는 실력 때문에 매일 온 동네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한편 고교생 덱스터(Dexter Reed: 키넌 톰슨 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날, 엄마차를 몰고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롤러 브레이드가 서툰 에드를 피하다가 그만 담임 선생님의 차를 들이받는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지만 크게 파손된 선생님 차 수리비 마련을 위해 덱스터는 여름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상황이다. 에드가 일하는 굿버거 맞은 편에 최첨단 시설의 만도 버거가 개업을 하고 덱스터는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곧 쫓겨난다. 결국 덱스터는 에드의 권유로 굿버거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미국 제일의 부촌 베벌리 힐즈에 와 온갖 촌티를 내던 디트로이트 경찰 악셀 폴리(에디 머피)가 LA로 돌아 왔다. 베벌리 힐즈 보석상 도난 사건을 맡은 동료들을 돕기 위해서다. 단서는 ABC라는 알파벳 세 글자 뿐. 사건의 해결은 멀게만 보이지만 악셀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대책 없는 유머로 단서를 하나하나 보태 간다.
한 치도 흔들림이 없는 특수 작전 요원. 하지만 범죄 조직 침투 임무 중, 우연히 상관의 어린 아들과 가까워지면서 굳은 신념이 시험대에 오른다.
로봇 보철물의 발전으로 스포츠 혁명이 일어난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 멀리뛰기 종목에서 라이벌 관계인 두 자매가 과도한 경쟁심으로 인해 불길한 상황으로 내몰린다.
중국 변방, 아들 창호와 함께 고향 갈 날만을 기다리며, 조선족 최순희는 삼륜차를 이리저리 끌며 할퀴듯 스치듯 지나가는 상처들을 마음속 깊이 묻어둔 채 조선김치를 팔며 하루 하루를 근근히 살아간다. 그러던 중, 같은 조선족 사람이라며 친근하게 다가온 유부남 김씨를 알게 되고, 최순희는 그와의 은밀한 관계에서 조그만 일탈을 꿈꾼다. 그러나 김씨의 부인이 둘이 함께 있는 현장을 급습하자, 김씨는 돈을 주고 잔 것 뿐이라며 서둘러 둘러대고, 최순희는 결국 매춘부로 몰려 경찰에 연행되는데… 저항 한번 않고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간 최순희는 평소 자신의 단골손님인 왕경찰을 만난다. 그 동안 그렇게 사람 좋아 보이던 그는 밤이 되자 혼자 무방비상태로 감금되어 있는 최순희를 찾아와 그녀를 풀어주는 대신 모종의 대가를 요구한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최순희는 아들 창호에게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얘기한다. 그러나 다음 날, 창호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데…
평생 중국 음식점에서 수타면을 뽑던 철수 할아버지는 1980년 5월 17일 드디어 자기 음식점을 오픈한다. 철수와 엄마, 아빠, 이모 그리고 새신랑이 될 삼촌과 예비 신부까지 철수네 대가족은 이제 행복한 꿈만 꾸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비극과 배신이 삶을 덮친다. 기이하고 불길한 뭔가를 발견한다. 한순간에 가족과 동족을 잃은 여인. 오직 복수를 꿈꾸며 살아온 그녀가 짙은 어둠을 마주한다.
아파트에 혼자사는 나는 맞은편 아파트의 선영을 발견하는데 선영은 내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아름다운 여인이다. 나는 미스터 M이란 존재로 선영에게 접근을 꾀한다. 나는 선영이 중년남자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고 분노하여 그녀를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나는 치밀하고도 대담한 복수계획을 세워 사나이 한사람 한사람을 파멸시킨다. 그러나 선영은 잠시 고맙게 여길 뿐 곧 나를 배신한다. 선영은 따뜻한 사랑을 찾지 못하고 가스자살로 끝을 맺는다.
이 드라마는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전학생 김민재와 그를 도운 태권도 전공자 이규호를 그립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얽히고설키며 가까워졌고, 그들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고딩엄빠'(기획 남성현, 연출 안동수·지수현, 작가 주기쁨·이자은)는 10대에 결혼, 출산, 육아를 경험하게 된 고등학생 엄마, 아빠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장윤정X안정환 이동식 팝업스토어 전격 오픈!
산골짜기부터 핫플레이스까지 전국 팔도 모르는 데가 없는 장윤정!
선수 시절, 몸에 좋다는 건 전국 어디서든 공수! 찐 로컬의 맛을 섭렵한 안정환이
직접 팝업 트럭을 몰고 판매에 나선다!
“이제는 사장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직원들과 함께 발품 팔아 시장 조사는 물론, 물품 구매까지
모든 걸 직접 하는 로컬 마스터 장윤정&안정환!
약 4700여개의 특산물 중, 그들이 맛보고 즐기며 찾은 로컬 아이템이 당신을 찾아간다!
미국 알래스카, 스톤헤이븐 중범 형무소(Stonehaven Maximum Security Prison). 탈옥수 매니와 버크는 천신만고 끝에 달리는 기차안에 올라타게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이 탄 기차의 기관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다. 기차는 고삐 플린 망아지처럼 폭주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된 철도회사에서는 다른 기차와의 충돌의 피하기 위해 노심초사하나 달리 해결할 방법이 없어 애만 태운다. 뒤늦게 기차안에 사람이 타고있는 사실을 알게 된 철도회사는 한가닥 희망을 걸고 기차를 정지시키려고 한다. 한편 탈옥수를 잡으로 온교도소장이 헬기에서 사다리를 타고 기차로 내려온다.
맥시코에서 지난한 시간을 보낸 레닌그라드 카우보이는 모세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에게 되돌아온 전 매니저 블라디미르(마티 펠론파)의 감언이설에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자유의 여신상의 코를 훔친 블라디미르 때문에 CIA 요원의 추격을 받으며 귀향길에 오른 이들의 여정은 역시나 고단하기만 하다. 의 후편. (2011년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
결혼을 앞둔 35세의 제롬은 혼자만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다. 그는 우연히 옛 친구이자 소설가인 오로라를 만나고, 그녀로부터 딸 로라를 소개 받는다. 로라는 제롬에게 연정을 품고, 제롬은 그런 로라의 구애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만 오로라는 제롬에게 그녀와 게임을 즐기라고 계속 부추긴다. 그런데 얼마 후, 로라의 이복 언니 클레르가 도착하면서 엉뚱하게 제롬은 그녀의 무릎에 강박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수녀가 되기 위해 로마에 가게 된 마거릿.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때, 믿음을 뒤흔드는 어둠의 그림자를 마주한다. 서서히 조여오는 끔찍한 공포가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두 여자를 둘러싼 세 남자의 유쾌한 로맨스사랑을 할 땐 누구도 의심하지 말자1930년대 뉴욕 상류 사회에서 유부남을 상대로 접대하는 얼린 부인은 섹시하며 대담하기로 널리 알려진 여성. 그러나 가진 재산이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험담에 시달리자 얼린은 부와 패션의 고장 이탈리아 리비에라로 향한다. 그녀가 노리는 것은 젊은 윈드미어 부부를 상대로 무언가 계획을 꾸미는 것.얼린 부인의 등장으로 이곳 귀족 사회에서는 적잖은 동요에 휩싸이고 그녀의 행동은 말 많은 사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생일 선물을 고르던 로버트 윈드미어에게 접근한 얼린은 금으로 만든 부채를 사게 한다.그녀의 묘한 매력에 유혹된 로버트는 그녀의 낭비스러운 생활을 유지케 하기위해 수표를 쓰게 되고 로버트의 친구이자 영국 귀족인 달링턴은 로버트의 아내 메그에게 빠지게 된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달링턴은 로버트의 서재에서 로버트가 얼린 부인에게 수표를 끊어준 사실을 목격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로버트와 얼린 사이가 주변사람들에게 목격되어 루머를 일으킨다.달링턴의 교묘한 술책에 메그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되고 큰 혼란에 휩싸인다. 그런 가운데 얼린 부인을 감싸며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터피의 등장에 사건은 점입가경에 빠지고 급기야 메그의 21번째 생일 파티 날, 사건은 최고조에 달하는데...
디트로이트 시경의 액셀(에디 머피)은 정의감이 강해서 소동을 피우는 괴짜 형사이다. 어느 날 친구 타이키가 살해당하지만 경찰은 수사를 꺼린다. 액셀은 범인 추적을 위해 비버리 힐즈로 간다. 액셀이 그곳에 도착하면서 여러 가지 소동이 일어나지만 결국 액셀은 사건을 해결한다.
서로에게 충실한 14년의 결혼생활을 해 온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하지만 미국의 중산층으로 그려지는 이들은 분열된 자아를 드러내는데...
평화로운 어느 날, 마드리드 광장에 위치한 ‘바’에서 커피를 마시고 나가던 사람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상 환자를 구하러 나간 사람마저 저격 당해 즉사하자, ‘바’ 안에 있는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바’의 화장실에서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통신은 두절, 뉴스에서는 총격 살인 사건의 흔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혼란에 빠진 사이 정신을 차려보니 ‘바’ 밖의 시체들은 감쪽같이 사라졌고, 항상 혼잡했던 광장은 텅 빈 상태다. 직감적으로 모두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바’ 안의 사람들,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