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토와노쿠온 제05장 「쌍절의 재래」#토와노쿠온 제05장 「쌍절의 재래」 판타지엄 가든은 파괴되어 멸망하고.. 탈출한 능력자 아이들은 하수도를 이용하여 탈출하지만 그곳에는 슌과 쿠온의 모습이 없다. 걱정스러워하는 테이에게 `그녀석들이라면 걱정 안해도 돼. 절대 죽지않아`라며 유리가 위로해주고, 능력자들은 칸나즈키의 안내에 따라 판타지엄 가든의 지원자인 사나다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한편, 쿠스토스의 힘 만으로는 판타지엄 가든의 잔해부터 능력자의 사체을 발견하지 못해 추적 작전의 준비가 시작되고, 명령을 내린 카미시로 앞에 나타난 것은 12위원 중 1명인 칸나즈키인데.. 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