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더펌프 빌라》에선 방탕하고 퇴폐적인 사건 사고가 펼쳐진다. 리사 밴더펌프가 직접 고른 직원들이 프랑스의 고급 저택 샤토 로사벨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노는 모습을 담은 각본 없는 다큐 드라마.